보춘화 / 20110402 <embed src="http://pds22.egloos.com/pds/201101/11/05/dannyboyevacassidy.swf" width="440" height="40" 꽃 2011.04.02
탄자니아여행기(14) : Zanzibar 스톤타운 Nungwi해변의 아침(1/22)이 밝았다 근데 일행중 그나마 소주를 한잔씩 하는 우리의 박여사께서 몸이 아파 밤새 한숨도 못잤단다. 증상을 설명해서 알 아본 바로는 틀림없이 말라리아란다. 말라리아로 사망한 연예인도 있고 한터라 한국에서 출발전 예방약을 먹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약.. 여행 2011.02.19
탄자니아여행기(13) / Nungwi 비치에서 회먹기 능귀해변에는 여러대의 고깃배가 떠 있었다. 아침일찍 밤새 잡은 고기를 사서 회를 뜨 먹을 요량으로 바닷가로 나 간다. 근데 어째 들어오는 고깃배들이 보이지 않는다. 현지사람들이 가리켜 주는대로 2~3Km쯤 해변가를 걸었지만 고기를 파는 곳은 없다. 아!! 이런 젠장. 오늘은 무슬림들의.. 여행 2011.02.19
탄자니아여행기(12) / Zanzibar Nungwi 해변에서 잔지바(르)의 능귀해변에서 2박을 하는 동안 여러팀의 우리나라 사람들을 만났다. 여기서 만난 동양인들은 모두가 한국사람이었다. 가족 네식구를 데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부터 케냐의 나이로비까지 여행을 하고 있는 부산의 어느 아버지(이분들은 시간이 없어 능귀에.. 여행 2011.02.19
탄자니아여행기(11) / 잔지바(르) Nungwi Beach(능귀비치)로 능귀(Nungwi)로 가기전 오전에 스파이스 투어(Spice Tour)를 한다. 잔지바(르) 출신의 미투라는 노인이 창안한 이 프로그램은 농장에서 안내원이 각종 과일들과 향신료의 재료가 되는 식물들을 설명해주고, 야자를 직접 따서 야자수를 마시게 한다든가, 과일들을 잘라 주기도 하고, 향신료를 .. 여행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