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일정들은 거의가 마추픽추를 가는데 맞춰져 있어서 쿠스코 일정후에 바로 마추픽추에 좀 더 가까운 우루밤바(Urubamba)의 숙소로 이동을 했다.
8일차(2/26)
마추픽추를 보러 가는 날이다.
이른 아침. 안데스산맥 융기의 증거인 살리네라스(SALINERAS) 염전부터 찾았다.
안개가 산중턱에 걸렸다.
페루여인의 나이는 도무지 짐작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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