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남미여행(20190219 ~ 0304) / (6) 페루 살리네라스염전

april그이 2019. 4. 4. 00:14


페루의 일정들은 거의가 마추픽추를 가는데 맞춰져 있어서 쿠스코 일정후에 바로 마추픽추에 좀 더 가까운 우루밤바(Urubamba)의 숙소로 이동을 했다.


8일차(2/26)

 

마추픽추를 보러 가는 날이다.

이른 아침. 안데스산맥 융기의 증거인 살리네라스(SALINERAS) 염전부터 찾았다.

안개가 산중턱에 걸렸다.














페루여인의 나이는 도무지 짐작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