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2/23)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양쪽에서 볼 수 있다.
아르헨티나쪽에서는 폭포 아래로 스피트보트를 타고 들어갈 수가 있다
먼저 아르헨티나쪽에서 이과수를 만난다.
상류쪽
폭포...24mm렌즈에 한번에 다 들어오지 않는다.
악마의 목구멍
이제 보트를 타고 폭포속으로 들어가다.
6일차(2/24)
이번에는 브라질쪽에서 보는 이과수폭포다.
액티비티는 없지만 악마의 목구멍 전경을 더 잘 볼 수 있다.
브라질쪽에서 보는 이과수의 작은 폭포들.
악마의 목구멍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섰다.
악마의 목구멍
또다른 폭포..마치 커튼처럼 생긴 물줄기가 하염없이 쏟아져 내린다.
상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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