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남미여행(20190219 ~ 0304) / (3)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april그이 2019. 3. 25. 21:06


4일차(2/22)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오월광장(마요광장) -1810년 5월 25일 독립선언을 기념하기 위한 광장이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청사



대통령궁 / 카사 로사다(Casa Rosada)는 스페인 어로 ‘분홍빛 집’이라는 뜻이다.



메트로 폴리타나 대성당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풍경




어떤 앞치마



최초로 유럽이민자들이 입국했다는 보카지구 / 프로축구팀 보카주니어스의 홈구장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서점중 하나라는 엘 아테네오 서점 / 오페라극장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어떤 조형물



아르헨티나의 저명인사들이 묻힌 레콜레타묘지 / 가족단위의 묘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 멋진 조각들







아르헨티나의 구원자라 불리는 에바페론(에비타) 묘역.




관리가 되지 않아 괴기스런....이런 묘역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