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남미여행(20190219 ~ 0304) / (4) 이과수폭포

april그이 2019. 3. 30. 03:04


5일차(2/23)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양쪽에서 볼 수 있다.

아르헨티나쪽에서는 폭포 아래로 스피트보트를 타고 들어갈 수가 있다

먼저 아르헨티나쪽에서 이과수를 만난다.




상류쪽



폭포...24mm렌즈에 한번에 다 들어오지 않는다.



악마의 목구멍







이제 보트를 타고 폭포속으로 들어가다.



6일차(2/24)


이번에는 브라질쪽에서 보는 이과수폭포다.

액티비티는 없지만 악마의 목구멍 전경을 더 잘 볼 수 있다.

브라질쪽에서 보는 이과수의 작은 폭포들.










악마의 목구멍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섰다.






악마의 목구멍





또다른 폭포..마치 커튼처럼 생긴 물줄기가 하염없이 쏟아져 내린다.




상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