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20190219 ~ 0304) / (7) 페루 마추픽추 8일차(2/26) 사라진 잉카의 공중도시.. 마추픽추는 스페인에 정복된 이후 5세기 동안이나 정글안에 파묻혀 있었음에도 건물들의 지붕을 제외하고는 거의 훼손되지 않았다. 마주 보이는 와이나픽추는 퓨마의 형상을, 왼쪽의 세개의 봉우리는 콘도르를 닮았단다. (출처 : 다음백과) 마추픽추.. 여행 2019.04.06
남미여행(20190219 ~ 0304) / (6) 페루 살리네라스염전 페루의 일정들은 거의가 마추픽추를 가는데 맞춰져 있어서 쿠스코 일정후에 바로 마추픽추에 좀 더 가까운 우루밤바(Urubamba)의 숙소로 이동을 했다. 8일차(2/26) 마추픽추를 보러 가는 날이다. 이른 아침. 안데스산맥 융기의 증거인 살리네라스(SALINERAS) 염전부터 찾았다. 안개가 산중턱에 .. 여행 2019.04.04
남미여행(20190219 ~ 0304) / (5) 페루 쿠스코 7일차(2/25) 옛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해발 3,400m에 위치한 페루의 쿠스코 잉카인들의 태양의 신전 코리칸차(Coricancha)위에 스페인인들이 산토도밍고 교회를 세웠다. 천정을 덮었던 황금판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 쿠스코 대성당 라 콤파니아 데 헤수스교회 아르마스 광장의 분수.. 그리고 잉.. 여행 2019.04.02
남미여행(20190219 ~ 0304) / (4) 이과수폭포 5일차(2/23)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양쪽에서 볼 수 있다. 아르헨티나쪽에서는 폭포 아래로 스피트보트를 타고 들어갈 수가 있다 먼저 아르헨티나쪽에서 이과수를 만난다. 상류쪽 폭포...24mm렌즈에 한번에 다 들어오지 않는다. 악마의 목구멍 이제 보트를 타고 폭포속으로 .. 여행 2019.03.30
남미여행(20190219 ~ 0304) / (3)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4일차(2/22)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오월광장(마요광장) -1810년 5월 25일 독립선언을 기념하기 위한 광장이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청사 대통령궁 / 카사 로사다(Casa Rosada)는 스페인 어로 ‘분홍빛 집’이라는 뜻이다. 메트로 폴리타나 대성당 부에노스.. 여행 2019.03.25
남미여행(20190219 ~ 0304) / (2) 칠레 산티에고 2/21(3일차) 아침일찍 산티아고 재래과일시장인 매가 센트랄시장을 찾는다. 우리나라 재래시장처럼 과일이며, 고기류등 각종 식재료를 판다. 아르마스광장(Plaza De Armas)..가로가 두개인 십자가를 가진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이다. 페드로 데 발디비아 장군(1541,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를 건.. 여행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