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이라 하면 캐이블카를 타고 들어가는 샌토사섬의 이 멀라이언((Merlion)조형물부터 생각하게 된다.
높이 37M로 이마위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계단을 통해서 이마에서 한층을 내려오면 멀라이언의 입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멀라이언의 입안에서
이제 요즘의 HOT한 장소 Gardens by the Bay로 간다.
기둥이 없는 조개껍질 같은 두개의 거대한 구조물안에 온갖 식물들을 모아 놓았다.
Supertree Grove
이렇게 Supertree사이로 공중브릿지를 만들어 두어 MarinaBay Sands호텔의 전경을 보며 걸을볼 수 있다.
여기는 멀라이언공원. 싱가폴을 찾는 사람들이 꼭 한번 다녀가는 곳이다.
건너로 마리나베이 샌즈호텔의 전경이 한눈에 보인다.
마리나베이 샌즈호텔. 우리나라의 쌍용건설이 건립했다.
이제 마리나베이 샌즈호텔의 57층에 있는 전망대로 간다. 전망대는 저기 위쪽의 배모양의 구조물에 위치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야경. 조개껍데기 같은 두 개가 Gardens by the Bay식물원.
푸른색을 띄고 있는 Supertree Grove.
멀라이언공원의 야경
여기는 주롱 새공원이다.
트램을 타고 한바퀴 돌면서 온갖 새들을 보기도 하고,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 새공원을 볼 수 도 있다.
주롱새공원의 홍학
이번엔 국립식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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