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여행(2) / 워싱턴

2. 워싱턴(20170529 ~ 0530)

뉴욕에서는 맨하탄에 있는 호텔이 숙소였는데 기차역(penn station)이 가까워 뉴욕-워싱턴 구간은 기차(암트랙/amtrak)를 이용하기로 하고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했다.

뉴욕 penn역에서 워싱턴의 union역까지는 3시간 남짓 걸리고, 코치(coach)석(좌석번호가 따로 없고 빈자리 아무곳이나 앉는다)인데도 요금은 비행기로 가는것이나 비슷한것 같다.

뉴욕에서 출발하는 열차여서 좌석잡는건 무리가 없다.

워싱턴 유니온역에서

유니온역에서 호텔까지는 지하철을 탄다. 워싱턴 지하철역

미국 국회의사당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National history museum)

 자,,자연사박물관의 보석들입니다.

Hope diamond / 45.52캐럿 / India

Mysery diamond

에메랄드 / 37.8캐럿 / 콜롬비아

루비 / 21.1캐럿 / 미얀마

사파이어 / 423캐럿 / 스리랑카

황수정 / 177.11캐럿

에메랄드 브로우치 / 75.47캐럿 / 콜롬비아

화석들

이제 국립미술관에서... 워싱턴의 박물관들은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어서 좋다.

르노와르 / 마담 모네트와 아들(madame Monet and her son)

세잔느 / 언덕위의 집들/프로방스(Houses of a hill)

빈센트 반 고흐 / 자화상(self - portrait)

고흐 / 장미(roses)

고갱의 작품들

르노와르 / 오달리스크(odalisque)

이제 미술관을 나와 워싱턴기념탑으로 간다.

링컨기념관

링컨기념관에서 국회의사당까지의 파노라마

 백악관 가는길의 W-워싱턴 호텔의 외관

 백악관

한국전쟁기념관의 조형물